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빌리 멤버 츠키가 과감한 튜브톱 스타일링과 함께 물오른 성숙미를 과시했다.
츠키는 18일 자신의 SNS에 "また来年(또 내년에)"이라는 짤막한 일본어 문구와 함께 화려한 도심의 야경을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츠키는 어깨와 쇄골 라인이 시원하게 드러난 블랙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도심의 불빛 아래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긴 브라운 웨이브 헤어를 늘어뜨린 채 입에 막대사탕을 물고 고혹적인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 손으로 머리를 쓸어 넘기며 드러낸 매끈한 직각 어깨와 도드라진 쇄골 라인은 물론, 빚은 듯 완벽한 콧대와 날렵한 턱선이 특유의 몽환적이면서도 세련된 아우라를 완성했다. 평소 무대 위에서 보여주던 통통 튀고 발랄한 '인간 비타민'의 모습과는 180도 다른 성숙하고 시크한 분위기가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츠키의 파격적인 분위기 변신을 접한 팬들은 "츠키 분위기 무슨 일이야", "완전 핫걸 그 자체", "옆태 라인이 예술이다", "성숙한 콘셉트도 찰떡 소화" 등 뜨거운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츠키가 속한 빌리는 지난 5월 정규 1집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를 발매, 국내외 차트와 플랫폼에서 더블 타이틀곡 'ZAP'과 'WORK'를 연달아 흥행시키며 가파른 글로벌 성장세를 입증했다. 나아가 빌리는 최근 각종 페스티벌과 대학 축제 무대를 휩쓴 데 이어 다채로운 예능 프로그램까지 섭렵하며 다방면에서 '대세 걸그룹'으로서의 존재감을 확고히 굳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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