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신인 걸그룹 A2O LITE(에이투오 라이트) 멤버 아이찡의 데뷔 무대에 감탄을 쏟아냈다.
장성규는 16일 자신의 SNS에 아이찡의 음악방송 무대를 캡처한 사진을 게재하며 남다른 관심을 드러냈다.
그는 "충격적인 데뷔다. 보아 데뷔했을 때 받았던 충격이랑 비슷한 듯"이라며 아이찡의 무대를 처음 접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름마저 귀여운 소녀 아이찡. 하준이(아들)보다 한 살 누나네"라고 덧붙였다. 2013년생인 아이찡이 자신의 아들보다 불과 한 살 많다는 사실에도 놀라움을 표한 것이다.
특히 장성규는 A2O LITE가 데뷔 직후 거둔 음원 성적을 언급하며 "데뷔 하루 만에 멜론 1위! 전설이 시작됐다"고 극찬했다. 그러면서도 "근데 노래 가사가 자꾸 '이혼 앤 비혼'이라고 들려서 미안하다"며 특유의 재치 있는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A2O LITE는 이수만 전 SM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가 약 3년 만에 국내 가요계에 선보인 9인조 신인 걸그룹이다.
지난 12일 데뷔곡 '니온(NEON)'을 발표하며 정식 데뷔한 이들은 음원 발매 약 29시간 만에 멜론 TOP100 차트 1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데뷔와 동시에 음원 차트 정상에 이름을 올린 만큼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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