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량, SNS 검색창에 이름 쳤더니 '깜짝'…도대체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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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겸 가수 박기량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치어리더 겸 가수 박기량이 자신의 SNS 계정이 엉뚱한 이름으로 표시되는 황당한 상황을 겪었다.

박기량은 지난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계정 검색 결과가 담긴 사진을 공개하며 당혹스러운 심경을 전했다.

박기량이 자신의 SNS 계정이 엉뚱한 이름으로 표시되는 황당한 상황을 겪었다. / 박기량 SNS

공개된 사진에는 SNS 검색창에 '박기량'을 입력했을 때 나타나는 검색 결과가 담겼다. 박기량의 공식 계정이 정상적으로 검색됐지만, 계정 이름이 '여자알몸'이라는 문구로 표시돼 눈길을 끌었다.

이에 박기량은 "많은 분들이 걱정 DM을 보내주셔서"라며 "누군가의 폰엔 저렇게 뜨고 안 뜨기도 하는데 저도 모르겠어요"라고 설명했다.

이어 "저랑 어울리지도 않아요!ㅋㅋ"라며 황당함을 드러낸 그는 "다른 몇 분도 이런 피해를 입으신 것 같은데 왜 이런 걸까용?"이라고 의문을 표했다.

해당 현상은 일부 이용자의 휴대전화에서만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기량 외에도 비슷한 사례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지만, 정확한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한편 1991년생인 박기량은 2007년 치어리더로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16년에는 앨범 'Lucky Charm'을 발매하며 가수로도 활동 영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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