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의 리더 바타가 예비 신부인 배우 지예은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가감 없이 드러낸다.
오는 17일 밤 11시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세계적인 히트곡들의 안무를 창작한 위댐보이즈의 바타와 인규가 출연해, 무대 위 강렬한 카리스마와는 180도 다른 반전 일상을 선보인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극과 극의 아침 풍경을 보여준다.
바타는 차분하게 명상으로 하루를 연 뒤 식사 준비에 나서는 반면, 인규는 아침부터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악기를 연주하며 넘치는 에너지를 발산한다. 팀 내부에서도 바타가 멤버들의 고민을 다정하게 보듬어주는 편이라면, 인규는 잔소리와 훈육을 전담하는 '극과 극' 케미를 자랑한다.

특히 수준급 요리 실력을 과시한 바타는 지예은을 위해 일대일 전문 요리 강습까지 받고 있다고 밝혀 주위를 깜짝 놀라게 한다. 평소 "좋은 남편이 되는 것이 꿈"이었다고 털어놓은 그는 예비 신부에게 영양가 있고 건강한 음식을 대접하기 위해 배움을 시작했다고 설명한다.
실제로 지예은에게 자주 만들어줬다는 양배추전과 파스타를 조리하는 내내 지예은에 대한 이야기를 끊임없이 이어가며 독보적인 '사랑꾼' 면모를 입증한다.
또한 오는 12월 12일 결혼식을 약 두 달 앞둔 준비 과정부터 설레는 프러포즈 뒷이야기, 지예은과 함께 본가가 있는 충주를 방문했던 일화까지 낱낱이 풀어놓는다. 바타는 지예은을 향해 "나를 믿고 인생을 걸어줘서 고맙다"라며 진심 어린 속마음을 전해 스튜디오를 훈훈함으로 물들인다.
한편, 식사 도중 끊이지 않는 바타의 예비 신부 자랑에 묵묵히 밥을 먹던 인규는 파격적인 제안을 던진다.
위댐보이즈의 트레이드마크이자 뻔한 축무 대신, 자신이 직접 기타를 치며 축가를 부르겠다고 나선 것. 인규의 돌발 제안에 다정한 예비 신랑이었던 바타는 순간 현실 친구의 찐 반응을 드러내 큰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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