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케이티, 이탈리아서 이렇게 산대요"…최화정이 전한 알콩달콩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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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케이티 부부./마이데일리DB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배우 송중기·케이티 부부가 이탈리아에서 직접 수확해 만든 특별한 선물이 방송인 최화정을 통해 베일을 벗었다.

지난 15일 최화정의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예요'에는 '관리의 신 최화정! 아침에 꼭 챙겨먹는 그릭요거트 요리 5종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서 최화정은 60대 나이에도 철저하게 이어가는 다이어트 비법과 함께 다양한 그릭요거트 레시피를 공유했다. 그러던 중 '터키쉬에그' 소스를 제조하기 위해 올리브오일을 꺼내며 송중기와의 남다른 친분을 깜짝 공개했다.

최화정은 "이게 송중기가 나한테 선물한 거다. 자기 와이프하고 이태리에서 자기네가 첫 수확한 올리브 오일이라고 한다. 둘이서 수확한 거다. 너무 귀하다"라며 부러움과 감탄을 숨기지 않았다.

배우 송중기·케이티 부부가 이탈리아에서 직접 수확해 만든 특별한 선물이 방송인 최화정을 통해 베일을 벗었다./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이요’

특히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감성적으로 꾸며진 오일의 포장지였다. 사다리에 오른 두 아이가 그려진 정성 어린 포장을 가리킨 최화정은 "그리고 요기 있는 아가들이 자기네 아기라고 한다. 이거 너무 귀해서 나는 공복에 먹을 때만 먹는다. 오늘 특별히 쓰겠다. 향이 다르다"라며 특별한 날을 위해 아껴두던 오일을 적극 사용하는 모습을 보였다.

앞서 송중기는 지난 2023년 영국 배우 출신의 케이티 루이스 손더스와 결실을 맺으며 첫 아들을 품에 안았고, 이어 2024년 11월 이탈리아 로마에서 둘째 딸을 얻어 연년생 남매의 부모가 됐다.

당시 팬카페를 통해 "너무 너무 감사하게도 예쁜 아가를 한 명 더 만났다. 예쁜 공주님이 아주 건강하게 태어났다"라며 득녀 소식을 직접 알렸던 송중기는, 길거리 유모차 산책 모습이 포착되거나 영화 '보고타' 인터뷰 현장에서 취재진에게 딸 사진을 자랑하며 "이렇게 되더라. 주책이다"라고 밝히는 등 대표적인 '딸바보' 아빠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이처럼 이탈리아 로마에서 달콤한 신혼이자 육아 일상을 보내고 있는 송중기 부부의 정성 가득한 일상 근황이 전해지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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