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야, 웰컴 투 유부 월드!"…주선자 송은이도 몰랐던 기습 결혼 발표[MD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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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 이규한./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겸 화가 솔비(본명 권지안·42)와 배우 이규한(46)이 내년 4월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동료 연예인들의 축하가 쇄도하고 있다.

솔비의 소속사 지안캐슬은 지난 15일 "두 사람이 최근 양가 가족과 함께 만나 결혼 뜻을 모았으며, 내년 4월 중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만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된다.

솔비와 이규한은 지난해 KBS 2TV 연애 예능 프로그램 '오래된 만남 추구'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해 결실을 맺게 됐다.

두 사람의 깜짝 결혼 소식에 동료들의 축하 메시지도 이어졌다. 개그맨 허경환은 "너도 가는구나, 축하해"라며 응원했고, 송은이는 "아니, 주선자도 모르게? 너무 축하해"라고 놀라움을 표했다. 방송인 장성규 역시 "대박이다. 진짜 축하해 솔비야"라고 전했고, 배우 박하선은 "언니, 형부 축하드려요"라며 기뻐했다. '말자할매' 김영희도 "웰컴 투 유부 월드"라며 정겨운 메시지를 남겼다.

솔비는 "제 인생에서 중요하고 행복한 소식을 전하게 됐다"며 "인생의 동반자를 만나 함께 내일을 그려가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이 함께 만들어갈 모든 순간을 감사하고 소중히 여기며, '우리'라는 삶의 작품을 완성해 나가겠다. 많이 응원해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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