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에쓰오일이 오는 21일까지 자사 채용 누리집을 통해 2026년도 생산직 신입사원 공개 모집에 나선다. 최종 선발된 인원은 울산 온산공장을 비롯한 주요 사업장에 배치돼 실무를 수행하게 된다.
생산 및 소방 2개 직군 선발
16일 에쓰오일에 따르면 이번 신입 채용은 크게 생산시설 운전 부문과 소방 및 응급구조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생산시설 운전 직무의 경우 고졸 이상 학력자나 2027년 2월 내 졸업 예정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기계나 화공 및 전기전자 전공자를 비롯해 가스와 위험물 또는 에너지관리 관련 자격증 보유자는 채용 과정에서 가점을 받는다.
소방 및 응급구조 직무는 1급 또는 2급 응급구조사 자격증 소지가 필수 조건이다. 응급구조학을 전공했거나 현장에서 소방 구조 관련 실무를 경험한 지원자는 평가 시 우대받는다. 한편 에쓰오일은 이달 14일 자로 내년도 사무직 신입사원 서류 접수를 먼저 마감한 상태다.
채용 절차는 서류 심사를 통과한 인원을 대상으로 필기시험과 AI 역량 검사를 실시한다. 이어 1차 면접과 2차 면접 및 체력 검정까지 모두 합격해야 최종 선발된다. 상세한 직무별 요건과 일정은 공식 채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치열한 관문을 뚫고 입사한 신입사원은 집합 교육과 현장 교육을 받은 뒤 1차 평가를 통해 고용 계약 연장 여부가 가려진다. 이어 추가로 6개월 동안 현장 근무를 수행하며 심층 평가를 거친 후 최종 정규직 전환 여부가 확정된다.
에쓰오일 측은 회사의 새로운 50년을 이끌며 안정적인 공장 가동과 안전 현장을 책임질 우수 인재들의 적극적인 합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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