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겸 방송인 김구라가 일산에 대한 남다른 자부심을 드러냈다.
최근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의 '김구라 경제연구소' 코너에는 신도시별 등급을 매기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분당이 S등급으로 평가된 가운데, 김구라는 "일산은 A등급"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네티즌은 C등급이라고 평가하지만, 내가 C등급을 주지 않은 이유는 일산이 분당과 함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신도시인 데다, BTS RM을 비롯해 수많은 연예인을 배출한 곳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여전히 인구 100만 명을 자랑하는 고양시의 중심이며, 킨텍스 일대 등 발전한 지역도 많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구라는 2015년 이혼 후 2020년 12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재혼해 이듬해 9월 늦둥이 딸을 얻었다. 최근에는 딸이 송도 국제학교에 입학하면서 송도 아파트에 전세를 얻어, 일산 식사동 집과 송도를 오가는 '두 집 살림'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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