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수비진 부상 대안, 김민재 영입 리스트 올랐다…유럽 5대리그 입성 이끈 스카우터, 재영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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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의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김민재 영입설이 주목받았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아스날의 김민재 영입설이 주목받고 있다.

독일 스폭스 등은 15일 '김민재는 아스날의 영입 대상이다. 아스날은 발목 부상 중인 힌카피에의 공백으로 인해 새로운 수비수 영입을 노리고 있다'며 '아스날의 스카우터 책임자 미켈리가 이미 김민재를 추천했다. 아스날은 수비 강화를 모색하고 있고 김민재는 아스날의 잠재적인 영입 대상'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아스날은 센터백 옵션으로 살리바, 기마랑이스, 힌카피에, 콘사, 모스케라를 보유하고 있지만 살리바는 올 시즌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고 힌카피에도 당분간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상황에서 김민재가 영입 리스트에 올랐다'고 덧붙였다.

영국 토크스포츠 등은 '아스날은 1월 이적시장에서 김민재를 영입하는 것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토트넘에 이어 아스날도 김민재 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아스날은 센터백 옵션으로 살리바, 가브리엘, 힌카피에, 콘사, 모스케라를 보유하고 있지만 살리바는 올 시즌 내내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힌카피에는 발목 부상으로 당분간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다. 김민재는 아스날 영입 리스트에 올라있다'며 아스날의 김민재 영입 가능성을 점쳤다.

아스날은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올 시즌에는 5승1패(승점 15점)의 성적으로 리그 2위를 기록 중이다. 김민재 영입설이 주목받는 아스날은 오는 22일 바이에른 뮌헨을 상대로 2026-27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페이즈 3차전 원정 경기를 치른다. 김민재 영입을 추천한 수석 스카우터 미켈리는 지난 2022년 나폴리의 김민재 영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과 2028년까지 계약되어 있는 가운데 최근 재계약 가능성이 주목받기도 했다. 독일 푸스발트랜스퍼스 등은 지난달 '김민재의 재계약은 불확실해 보였다. 바이에른 뮌헨이 지난 2023년 5000만유로에 영입한 김민재는 한동안 기복이 심한 모습을 보였지만 콤파니 감독은 꾸준히 신뢰했다. 김민재는 믿음에 보답하듯 더욱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며 '김민재는 요나단 타, 우파메카노와 정기적으로 로테이션을 하고 있다. 중요한 순간에는 우파메카노와 요나단 타가 출전할 가능성이 높지만 김민재는 놀라울 정도로 바이에른 뮌헨 수뇌부 상에서 인기가 높은 선수다. 지난 이적시장까지만 해도 김민재는 매각 대상 후보였던 김민재는 2028년 이후까지 계약을 연장하는 것이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는 뜻을 나타냈다.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오른쪽)가 요나단 타와 함께 바이킹과의 2026-27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페이즈 2차전에 선발 출전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왼쪽)와 나브리가 우니온 베를린과의 2026-27시즌 분데스리가 4라운드에서 웃고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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