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케이, 육군사관학교에 인형이 온 줄

마이데일리
러블리즈 케이/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러블리즈 출신 가수 케이가 근황을 전했다.

케이는 14일 소셜미디어에 "육군사관학교 개교 8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 뜻깊은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모두 반갑고 감사했습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케이는 검은색 바탕에 흰색 기하학적 무늬가 프린팅된 미니 원피스를 입고 있다. 허리까지 내려오는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큼지막한 이목구비가 어우러져 인형 같은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케이는 육군사관학교 군악연주회와 함께 기념식 무대에 올랐다.

   러블리즈 케이/소셜미디어

한편 러블리즈는 2014년 11월 데뷔했으며 '아츄', '데스티니', '안녕' 등이 대표곡으로 꼽힌다. 현재 공식 해체 상태는 아니지만, 2021년 기획사 울림과 계약이 종료되면서 멤버 8명이 뿔뿔이 흩어져 활동하고 있다.

케이는 이후 뮤지컬 '엑스칼리버', '데스노트', '노트르담 드 파리', ‘4월은 너의 거짓말' 등에 차례로 출연하며 뮤지컬 배우로 입지를 넓혔다. 2023년에는 '퀸덤퍼즐'을 통해 엘즈업으로 재데뷔했으며, 엘즈업의 대표곡으로는 ‘CHEEKY’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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