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만 복귀하자마자 일냈다…A2O LITE 'NEON', 멜론 초고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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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2O엔터테인먼트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이수만 키 프로듀서가 이끄는 A2O엔터테인먼트(이하 A2O)가 첫 K팝 아이돌 그룹 A2O SOUL과 A2O LITE를 동시에 선보인 직후 음원 차트 정상을 밟으며 가요계에 강렬한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지난 1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보이그룹 A2O SOUL(에이 투 오 소울)의 데뷔 앨범 선공개곡 ‘SUPERSTAR’와 걸그룹 A2O LITE(에이 투 오 라이트)의 데뷔 디지털 싱글 ‘NEON’이 전 세계 동시 발매됐다.

이들의 차트 파괴력은 거셌다. 발매 직후 두 곡은 국내외 주요 음원 차트에 단숨에 이름을 올렸으며, ‘NEON’은 14일 오후 11시부터 15일 오전 내내 멜론 메인 차트 TOP100에서 1위를 기록했다. 이는 멜론이 TOP100 차트 체제로 개편한 이후 이례적으로 단 29시간 만에 1위를 달성한 쾌거로, A2O의 저력과 영향력을 상징한다.

‘NEON’은 멜론 HOT100과 벅스 차트 1위까지 석권했으며, A2O SOUL의 ‘SUPERSTAR’ 역시 주요 차트에 동시 안착하며 두 팀이 나란히 화려한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

글로벌 음원 차트에서도 두 팀의 성과가 이어졌다. ‘NEON’은 한국 애플뮤직과 이탈리아, 말레이시아 아이튠즈 종합 차트 1위를 비롯해 총 8개 국가 및 지역에서 정상에 올랐다. 또한 아이튠즈 11개, 애플뮤직 30개 국가 및 지역 차트에 진입했으며, 스포티파이 한국 일간 차트에서도 14위를 기록했다. ‘SUPERSTAR’ 역시 룩셈부르크 아이튠즈 K-Pop 차트 1위를 비롯해 아이튠즈 7개, 애플뮤직 4개 국가 및 지역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중국 음원 차트에서도 두 팀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NEON’과 ‘SUPERSTAR’는 중국 최대 음원 플랫폼 QQ뮤직 신곡 차트에서 각각 1위와 3위, 인기곡 차트에서 각각 1위와 6위를 기록했다. 특히 ‘NEON’은 QQ뮤직 유행지수와 뮤직비디오 차트의 글로벌 및 한국 부문에서도 동반 1위에 오르며 강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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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선공개된 ‘NEON’과 ‘SUPERSTAR’ 뮤직비디오 역시 멤버들의 화려한 비주얼과 퍼포먼스, 감각적인 영상미를 담아냈다. 'NEON'은 유튜브의 한국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에 오르는 등 두 뮤직비디오 모두 공개 이후 유튜브 뮤직 글로벌 차트에서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음원과 함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A2O SOUL과 A2O LITE는 지난 1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글로벌 데뷔쇼 ‘WELCOME TO SOULITE From A2O SOUL A2O LITE(웰컴 투 소울라이트 프롬 에이 투 오 소울 에이 투 오 라이트)’를 통해 각각 ‘SUPERSTAR’와 ‘NEON’의 첫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 신보에는 이수만 키 프로듀서의 음악적 안목과 세계적인 히트메이커들의 저력이 집중됐다. 보이그룹 A2O SOUL의 ‘SUPERSTAR’는 뉴 신스웨이브 장르 특유의 신시사이저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으로, ‘슈퍼스타’를 향한 동경과 그리움을 서정적으로 풀어냈다. 유영진 프로듀서를 비롯해 더 키드 라로이와 저스틴 비버의 히트곡 ‘STAY’를 쓴 HANN, 드레이크와 도자 캣의 곡을 작업한 GENT! 등 내로라하는 글로벌 프로듀서들이 합심했다. 특히 이수만 키 프로듀서는 이전까지 협업 경험이 없던 최정상 작곡가들을 직접 조합하고 디렉팅을 진두지휘하며 곡의 완성도를 최상으로 끌어올렸다.

A2O LITE의 ‘NEON’은 지금 빛나는 순간에 머무르지 않겠다는 아홉 소녀의 당찬 선언과 포부를 담은 곡으로, 팀의 정체성인 ‘잘파 팝(Zalpha Pop)’을 명확히 보여주는 곡이다. 묵직한 베이스 라인 위로 흐르는 “Neon and beyond”라는 강렬한 노랫말을 중심으로, 현재의 빛남에 안주하지 않겠다는 아홉 멤버의 당찬 포부를 담았다. 멤버들의 다채로운 보컬 색깔과 아카펠라, 다이내믹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팀만의 신선한 색채를 완성했다.

동시 데뷔와 함께 국내외 음원 차트 정상을 석권한 A2O SOUL과 A2O LITE는 15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각각 ‘SUPERSTAR’와 ‘NEON’의 방송 첫 무대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데뷔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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