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배우 이규한과 결혼을 발표한 가수 겸 화가 솔비의 과거 이상형 발언이 재조명받고 있다.
2024년 11월 22일, 솔비의 유튜브 채널 ‘시방솔비’에는 ‘인생 결정사! 결혼정보 회사에 다녀왔습니다! | 솔비로운 탐구생활 EP.3’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솔비는 “사람은 마음만 먹으면 만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선하고 타인을 배려할 줄 아는 사람이 좋다”라고 밝혔다.

이어 “키나 외모, 나이 차이는 크게 보지 않는다. 돌싱이라도 상관없다”라면서도 “그래도 능력은 있어야 한다. 자기가 하는 일을 즐기고, 계속 꿈을 꾸며 진취적으로 나아가는 사람이 좋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나를 받아줄 수 있을 만큼 세상 경험이 풍부한 사람이 좋다. 기본적으로 지적인 분위기가 풍기는 사람에게 끌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솔비는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규한과 2027년 4월 결혼을 앞둔 소감을 직접 전했다.
그는 “제 인생에서 중요하고 행복한 소식을 전하게 됐다”라며 “인생의 동반자를 만나 함께 내일을 그려가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이 함께 만들어갈 모든 순간을 감사하고 소중히 여기며, ‘우리’라는 삶의 작품을 완성해 나가겠다. 많이 응원해달라”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최근 양가 가족과 만나 결혼에 뜻을 모았으며, 2027년 4월 중 양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만 모시고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려 결실을 맺을 예정이다.
소속사 측 역시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앞둔 두 사람에게 따뜻한 축하와 응원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린다”라며 “솔비와 이규한은 앞으로 서로에게 소중한 동반자이자 힘이 되는 조력자로서 함께 성장해 가는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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