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야말로 '깜짝 영입'...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파격 결단! ‘김민재 동료’ 러브콜→MF 영입 계속 된다, 뮌헨은 '매각 불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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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독일 ‘푸스볼 뉴스’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알레산다르 파블로비치(바이에른 뮌헨) 영입을 노리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AI생성이미지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바이에른 뮌헨)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독일 ‘푸스볼 뉴스’는 11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파블로비치 영입을 노리는 팀들 중 하나”라고 보도했다.

파블리비치는 독일 국적의 중앙 미드필더로 정확한 패스 능력을 갖추고 있다. 예리한 패스로 공격을 전개하며 뛰어난 기술로 탈압박에도 강점이 있다. 속도가 다소 느리다는 단점이 있지만 수비력도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그는 2011년 7살의 나이에 뮌헨 유스팀에 입단했다. 성장의 시간을 가진 뒤 2022-23시즌에 B팀으로 올라섰고 2023-24시즌에 1군 무대 데뷔를 이뤄냈다. 또한 뮌헨과 프로 계약도 체결했다.

그러면서 점차 1군에서 자리를 잡고 있다. 지난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4경기를 소화했고 올시즌도 공식전 8경기에 나섰다.

최근에는 여러 클럽이 파블로비치를 주목하고 있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에크렘 쿠노르에 따르면 파리 생제르망(PSG), 맨체스터 시티 등도 파블로비치의 경기력을 면밀하게 관찰하고 있다. 심지어 맨시티는 파블로비치 영입에 1억 유로(약 1500억원)까지 투자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맨유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미드필더 영입에 열을 올렸다. 안드레이 산투스와 유리 틸레망스, 카를로스 발레바까지 품으며 중원을 강화했으나 경기력은 여전히 아쉬움이 남는다는 평가다.

11일 독일 ‘푸스볼 뉴스’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알레산다르 파블로비치(바이에른 뮌헨) 영입을 노리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다만 뮌헨은 파블로비치의 매각을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다. 2029년까지 뮌헨과 재계약을 체결한 파블로비치도 이적을 크게 의식하지 않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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