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이 결말을 둘러싼 뜨거운 찬반 논란 속에 비하인드 토크 스페셜 편으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더 커뮤니티2’는 펀덱스(FUNdex) 조사 기준 10월 2주차 TV-OTT 드라마·비드라마 통합 화제성 1위를 차지하고, 6주 연속 신규 유료가입 견인 지표 최상단을 지키며 뜨거운 인기 속에 지난 여정을 마쳤다. 그러나 최종회에서 골드팀 루나(박세승)가 홀로 최종 상금을 거머쥐는 대반전 결말이 공개된 직후 온라인상에서는 승패 방식을 둘러싼 갑론을박이 거세게 일었다.
최종전에서 화폐 발행을 통한 대량 공격권 확보라는 히든 룰이 판세를 뒤흔들며 루나가 다른 참가자들의 코드를 차례로 제압하자, 일각에서는 "1회부터 쌓아 올린 참가자들의 연합과 전략적 플레이가 한순간에 무력화됐다", "화이트에서 라이프를 소진했던 루나가 골드의 첩자로 다시 등장해 목숨이 2개인 특혜를 누린 것 아니냐"는 지적과 함께 제작진이 해명 입장문을 내는 사태로 이어졌다. 반면 "주어진 규칙의 맹점을 끈질기게 파고들어 승리를 쟁취한 서바이벌 본연의 명승부"라는 호평도 팽팽하게 맞섰다.
이처럼 결말을 둘러싼 여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제작진은 오는 16일 오전 11시 최종 생존자들이 출연하는 비하인드 토크 스페셜 편을 공개해 뒷이야기를 전격 공개한다.
이번 스페셜 편에는 바울(넉스), 레아(신혜원), 루나(박세승), 동키(박철현), 마이야르(승우아빠), 피트(이수민), 이자하(이재용), 시선(이한), 벡터(정재호) 등 최후의 생존자 9인이 모두 집결한다. 이들은 커뮤니티 타운 안에서 펼쳐졌던 치열한 수싸움의 내막과 본 방송에 다 담기지 못했던 은밀한 연합 작전, 논란이 된 최종전 당시의 솔직한 심경과 해명을 진솔하게 털어놓을 예정이다. 16일 오전 11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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