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영화 ‘스타워즈’ 시리즈로 유명한 배우 존 보예가(34)가 이미 결혼해 곧 아버지가 된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그는 최근 영국 가디언과의 인터뷰에서 착용 중인 반지에 대해 묻는 취재진에게 "결혼반지"라며 "이미 결혼한 지 2년이 되었다"고 밝혔다.
보예가는 아내의 신원을 밝히지 않은 채 두 사람이 조촐하게 결혼식을 올렸다고 덧붙였다. 다만 추후 정식 결혼 축하 파티를 열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다.
그는 "우리는 관계의 시작을 축하하기보다는 이미 단단하게 다져진 관계를 축하하는 것을 더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나이지리아계 영국인인 그는 "파티를 열게 된다면 나이지리아 전체가 들썩일 정도로 성대하게 치러야 하지 않겠냐"며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이어 곧 태어날 아이의 성별이 아들이라는 사실과 함께, 현재 아내의 아이를 함께 양육하며 새아버지(의붓아버지)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그는 "곧 아이가 태어날 예정이다. 아내의 뱃속에서 아이가 잘 자라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존 보예가는 ‘스타워즈’ 시퀄 시리즈에서 핀(Finn) 역을 맡아 세계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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