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현대그린푸드는 경기 용인시 수지구 본사에서 시니어 케어 전문 기업 케어링과 ‘임직원 고령가족 돌봄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케어링은 국내 시니어 케어 업계 시장점유율 1위 기업으로, 2019년 방문요양 서비스를 시작했다.
협약에 따라 임직원은 케어링의 전국 직영 인프라를 활용해 고령자 돌봄 서비스를 무료 또는 할인가에 쓸 수 있다.
요양보호사가 자택을 방문해 식사·복약·세면 등을 돕는 ‘방문돌봄 서비스’는 상시 제휴 할인가로 제공하고, 치매나 경도인지장애 가족은 전담 요양보호사를 신청할 수 있다.
통원·입원·수술 때 임직원이 동행하기 어려운 경우를 위한 ‘병원 동행 서비스’는 매년 8시간 무상으로 쓸 수 있다. 진료 결과와 처방 내용, 다음 방문 예약 등을 정리한 동행 리포트도 받는다.
장기요양 등급 신청 상담 등을 위한 무료 상담 핫라인도 구축한다. 심층 상담이 필요하면 사회복지사 자격을 가진 케어링 전문가의 대면 상담을 연 1회 무료로 지원한다.
박홍진 현대그린푸드 사장은 “국내 고령 인구가 지속 증가하면서 자녀 양육에 집중됐던 가족 돌봄의 영역이 고령 가족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임직원들의 가족 돌봄에 보탬이 되고 업무에 더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줄 수 있는 다양한 복지 제도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 골든블루, 영등포서 ‘게릴라 노마드 캠페인’…글로벌 앰버서더 방한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지난 8일 서울 영등포구 ‘바밤바’에서 프리미엄 쉐리 피니쉬드 위스키 ‘노마드 아웃랜드’의 ‘게릴라 노마드 캠페인’ 행사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골든블루는 올해부터 2030 소비자 접점 확대를 위해 지역별 주요 바를 도는 오프라인 릴레이 프로젝트를 하고 있다. 지난 7월 서울 마포구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이날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 조아오 비센테가 방한해 직접 바텐더로 나서 숙성 과정과 브랜드 철학을 소개하고 시그니처 칵테일 2종을 선보였다. 바밤바도 노마드를 베이스로 한 칵테일 2종을 공개했다.
골든블루는 행사에 앞서 영등포구 일대 업장 바텐더 20여명을 초청해 마스터 클래스를 열었다.
이와 함께 10월부터 주요 스마트오더 서비스로 노마드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전용잔을 증정한다.
박소영 골든블루 대표이사는 “위스키 애호가에게 노마드만이 가진 독보적인 쉐리 풍미와 브랜드의 철학을 깊이 있게 전달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노마드 고유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더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 롯데웰푸드, 아이디어스와 협업 굿즈…1차 8200개 팔렸다
롯데웰푸드는 핸드메이드 플랫폼 아이디어스와 손잡고 빼빼로, 칙촉 등 인기 브랜드를 재해석한 굿즈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5월에 이어 두 번째 협업이다. 1차 협업 굿즈는 지난달까지 약 8200개가 팔렸고, 이에 롯데웰푸드는 굿즈를 기존 10종에서 16종으로 늘렸다.
13일에는 빼빼로 책갈피, 가나 뾰족이 키링, 짱셔요 향수, 롯샌 피크닉 보자기 등을 먼저 내놓았다. 27일에는 칙촉 에어팟 케이스, 짱셔요 머들러, 찰떡파이 클리커를 추가로 출시한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더욱 다양한 브랜드와 아이디어를 통해 소비자들이 롯데웰푸드 브랜드를 일상에서 새롭게 경험하는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 “단맛은 그대로, 설탕은 0g” 동서식품, ‘미떼 제로슈거’ 출시
동서식품은 당 부담을 줄인 신제품 ‘미떼 제로슈거’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미떼 특유의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은 살리고 뒷맛은 깔끔하게 구현한 제품이다. 식품업계 전반에서 제로슈거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점을 반영해 개발됐다.
미떼 핫초코는 국내 핫초코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로, 찬바람이 부는 계절과 맞물려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동서식품은 디지털 광고, 온라인 이벤트, 제품 샘플링 등을 통해 제품을 알려갈 계획이다.
이정인 동서식품 마케팅 관계자는 “제로슈거 트렌드가 다양한 식품 카테고리로 확대되는 가운데 쌀쌀해지는 계절 부담 없이 핫초코를 즐길 수 있도록 제품을 선보였다”며 “맛과 건강을 모두 고려하는 소비자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 도미노피자 ‘파티카’ 새 디자인 공개…나눔 피자 7만판 달해
도미노피자는 피자 제조 시설을 탑재해 구운 피자를 나누는 ‘파티카’에 새 디자인을 적용하고 나눔 활동을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새 디자인은 ‘출동 파티카, 즐거움을 나눕니다’라는 메시지와 스마일 이모티콘을 배치했고, 지금까지 나눔에 함께한 고객 약 28만 명을 디자인 요소로 활용했다.
파티카는 2008년부터 지구 16바퀴에 해당하는 약 55만㎞를 달려 나눔 피자 약 7만판을 전달했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파티카는 단순히 피자를 기부하는 것을 넘어 현장에서 갓 구워낸 가장 맛있는 피자로 따뜻한 온기와 위로를 전하는 도미노피자만의 진정성 있는 나눔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파티카를 통해 지역사회와 이웃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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