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KYK 파운데이션이 (재)안산시청소년재단 상록청소년수련관과 2년 연속 손을 잡았다.
KYK 파운데이션과 상록청소년수련관은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안산 상록수김연경체육관과 경수중학교 체육관에서 ‘2026 스포츠가치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캠프는 안산지역 배구동아리 청소년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청소년들이 배구를 통해 공정과 존중, 협력 등 스포츠의 핵심 가치를 배우고, 팀원들과 함께 도전하며 성장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스포츠가치교육, 부상 예방 및 컨디셔닝 교육, 배구 포지션별 기술 교육, 친선경기 등으로 구성된다. 스포츠의 가치를 이해하는 교육과 직접 몸으로 익히는 실습을 연계해 배운 내용을 활동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 청소년들은 컨디셔닝 교육을 통해 안전한 스포츠 활동을 위한 신체 관리 방법을 익히고, 포지션별 교육을 통해 각자의 역할에 필요한 배구 기술을 배운다. 또한 동아리 간 친선경기를 통해 팀원들과 소통하고 상대를 존중하며 경기에 참여하는 경험을 나눈다.
KYK 파운데이션은 물품 후원으로 힘을 보탠다. 상록청소년수련관은 지역 배구·스포츠 분야 인력과 연계해 교육과 실습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청소년 배구동아리의 교류 기회를 넓히고, 지속적인 스포츠 참여를 지원하고자 한다.
KYK 파운데이션 김연경 이사장은 “스포츠를 통해 얻는 소중한 경험은 경기 결과뿐 아니라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각자의 역할을 다하며 함께 성장하는 과정에 있다”며 “이번 캠프가 청소년들에게 자신을 믿고 도전하는 자신감과 동료의 도전을 응원하는 마음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상록청소년수련관 홍상표 관장은 “청소년들이 배구를 배우는 과정에서 자신의 역할을 찾고, 서로를 격려하며 함께 성장하는 경험을 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자원과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이 스포츠의 가치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참여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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