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애니가 강렬한 블랙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애니는 11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활동 2주 차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애니는 블랙 크롭톱과 재킷, 스터드 장식이 돋보이는 가죽 쇼츠를 매치해 개성 넘치는 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롱부츠와 십자가 펜던트를 더해 시크하면서도 강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허리 라인이 드러나는 크롭톱과 짧은 쇼츠, 길게 늘어뜨린 생머리가 어우러져 애니 특유의 카리스마를 배가했다. 야외 난간에 기대거나 실내에서 포즈를 취하는 등 다양한 스타일링을 소화하며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올데이 프로젝트는 지난달 28일 EP 2집 '크래시(CRASH)'를 공개하고 활동 중이다. 컴백 당일에는 서울 명동 신세계백화점 본점 외벽 전광판인 신세계스퀘어에서 신곡 뮤직비디오가 상영되며 화제를 모았다.
신세계스퀘어에서 올데이 프로젝트의 영상이 상영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데뷔 약 460일 만이다. 애니는 가수의 꿈을 이루기까지 가족의 반대가 있었지만, 미국 컬럼비아대학교에 합격한 뒤 데뷔에 성공했으며 지난 5월 졸업했다.
한편, 2002년생인 애니는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의 외손녀이자 정유경 신세계 회장의 장녀로, 지난해 6월 테디가 이끄는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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