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대구 김경현 기자] 최다안타왕 경쟁은 끝나지 않았다.
최원준은 12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경기 전까지 최원준이 205안타, 빅터 레이예스(롯데 자이언츠)가 207안타를 기록 중이었다.
최원준은 1회 첫 타석부터 2루타를 쳤다. 시즌 206안타. 이어 류현인의 중전 적시타 때 홈을 밟았다. 3회 1사 두 번째 타석은 투수 땅볼 아웃.
방망이에 불이 붙었다. 4회 1사 만루에서 1타점 적시타를 쳤다. 이어 6회 주자 없는 1사에서 중전 안타를 뽑았다. 순식간에 3안타 경기를 만들었다. 시즌 208안타.
레이예스도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 선발 출전했다. 20시 20분 기준 3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 중이다. 시즌 209안타. 두 선수의 차이는 단 1안타다.
KT와 롯데 모두 6회에 돌입했다. 양 선수 모두 최소 1타석은 더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과연 2026시즌 최다안타 1위는 누가 될까.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