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유튜버 최고기의 예비 아내 최주은이 의붓딸에 대한 걱정을 드러냈다.
11일 유튜브 채널 '최고기'에는 '제주 이사 가기 한 달 전, 수원 행궁동 한 바퀴 먹고 또 먹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제주도로 이사 가기 전 평범한 일상을 보내는 최고기 가족의 모습이 담겼다.

잠들기 전 최주은은 솔잎 양에게 "엄마 친구들은 솔잎이 사정을 다 알고 있다. 근데 이제 새로운 데 가면 그 친구들이 솔잎이를 알아볼 수도 있다. 속상한 일 있으면 말해주면 좋겠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그러면서 "말하기 힘든 부분도 있을 거다. 그럴 때는 문자로 엄마한테 얘기해 달라. 엄마 아빠가 옆에서 지켜줄게"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최고기는 지난 2016년 유깻잎과 결혼해 딸 솔잎 양을 품에 안았으나, 2020년 이혼했다. 이후 최고기는 '최고기의 육아채널' PD 이주은과 결혼을 전제로 연애 중이라고 고백했다. 두 사람은 내년 결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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