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조세호 아내 정수지?"…더러운 현관 지적에 "지금은 깨끗"

마이데일리
조세호, 아내 정수지./jobalpok, 쿠팡플레이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조세호의 사적인 일상을 담은 영상이 연이어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12일 한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코미디언 조세호의 일상을 담은 영상 5건이 게재됐다. 해당 계정은 '조세호 발각 시 계폭(계정 폭파)'이라는 문구와 함께 '본 계정은 조세호 동의 없이 운영됩니다. 현재까지 무사히 생존 중'이라고 소개했다.

지난 11일부터 시작된 콘텐츠는 현재까지 영상 5건이 업로드됐으며, 스토리까지 합하면 총 9건에 달한다. 공개된 영상 속 조세호는 귀가한 뒤 신발을 가지런히 정리하는 등 꾸밈없는 일상을 보였다. '현관이 지저분하다'는 반응이 이어지자 관리자는 '우리 집 현관 지금은 깨끗해요. 정말로'라는 문구와 함께 집 안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조세호./jobalpok 인스타그램

영상에는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여성의 목소리가 주로 담겨 두 사람의 관계에도 관심이 쏠렸다. 조세호의 아내가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지는 가운데, 집 안에서의 일상과 현관 등 사적인 공간까지 공개되면서 "사실상 조세호 아내 아니냐"는 의견에 힘이 실리고 있다.

조세호는 2024년 10월 9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이후 아내는 슈퍼모델 출신 정수지로 알려졌다. 정수지는 지난해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토트넘 홋스퍼 FC와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경기 중 중계 카메라에 포착돼 얼굴이 공개되기도 했다.

이 계정은 채널 오픈 만 하루 만에 누적 조회수 187만 회(이하 12일 오후 12시 기준)를 돌파하며 엄청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팔로우도 1,500명을 넘어섰다. 언제까지 이 계정이 이어질지, 또 아내가 신분을 직접 공개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조세호는 지난해 조직폭력배 연루설에 휩싸인 뒤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하차하며 활동을 잠시 중단했다. 이후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도라이버'를 통해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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