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밴드 보이드(V01D)가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12일 보이드는 두 번째 미니앨범 ‘YOUTHQUAKE’ 멤버별 무빙 포스터와 콘셉트 포토를 연속 공개했다.
공개된 콘셉트 포토 속 보이드는 멤버 각자의 음악적 색깔이 선명히 드러나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리더 송유찬(드럼)은 날카로운 턱선과 목선이 돋보이는 구도로 깊은 아우라를 드러냈으며, 신노스케(베이스)는 스터드 셔츠와 팬던트 목걸이로 그윽하면서도 오묘한 눈빛을 연출했다. 정지섭(기타·보컬)은 빈티지 벨벳 베스트로 모던한 카리스마를, 메인보컬 조주연은 클로즈업 샷을 통해 섬세한 감정선을 표현했다. 파격적인 은발로 변신한 케빈박(키보드·보컬)은 유니크한 블랙 재킷 패션과 몽환적인 눈빛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내뿜었다.


단체 사진은 강렬하면서도 세련된 인상이 돋보이는 모노톤 스타일링으로 각자의 강렬한 존재감을 연출했다. 바닥에 흩뿌려지듯 적힌 보이드의 팀명은 새 앨범을 통해 선보일 청춘의 폭발적인 에너지와 강렬한 음악적 메시지를 예고한다.
정지섭, 송유찬, 신노스케가 함께 한 3인 유닛 포토에서는 리드미컬하고 세련된 사운드를 책임지는 기악 라인의 깊은 눈빛과 카리스마가 돋보인다. 드럼 키트를 배경으로 각자의 악기를 손에 쥔 채 진지하게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독보적인 밴드 아우라를 완성했다.
조주연과 케빈박이 합을 맞춘 이미지에서는 마이크를 잡은 조주연의 당찬 보컬 포즈와 숄더 키보드(Keytar)를 든 케빈박의 스타일리시한 모습이 선명하게 대비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보이드의 두 번째 미니앨범 ‘YOUTHQUAKE’는 오는 19일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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