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샤이니 겸 배우 최민호가 넷플릭스 시리즈 '나를 충전해줘'에 특별 출연했다.
'나를 충전해줘'는 인공 심장 배터리가 방전된 남자와 전기 능력을 가진 여자의 로맨틱 코미디로,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최민호는 극 중 나보배(채수빈)가 집필한 대본 속 남자주인공 이혁 역으로 등장했다. 그는 대본과 현실의 경계를 오가며 극의 활력을 더했다. 또한 넷플릭스 시리즈 '더 패뷸러스'에서 호흡을 맞췄던 채수빈과의 재회로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민호는 2008년 그룹 샤이니로 데뷔했으며, 2010년 KBS 드라마 스페셜 '피아니스트'를 통해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화랑',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더 패뷸러스', '가족X멜로' 등에 출연했다. 연극 '고도를 기다리며를 기다리며', '랑데부' 등으로 무대에도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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