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m 아니고 16m!"… '공복 제로' 쯔양, 곱창 한 마리 통째로 '쓱싹' [식스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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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식스센스 B사이드'에서는 개그맨 이선민과 쯔양이 게스트로 출연해 남다른 예능감을 선보였다./tvN 예능 프로그램 '식스센스 B사이드'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먹방 크리에이터 겸 방송인 쯔양이 끊임없는 음식 섭취 노하우와 함께 전설적인 곱창 먹방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식스센스 B사이드'에서는 개그맨 이선민과 쯔양이 게스트로 출연해 남다른 예능감을 선보였다.

이날 출연진은 돼지고기와 문어가 들어간 탕수육 가게를 방문했다. 쟁반짜장면이 있다는 소식에 가수 비비는 "죽여주마"라며 의욕을 불태웠다.

이에 유재석은 "비비가 워터밤 끝난 이후에 어제도 밤에 과자를 먹고 난리가 났다"라고 제보했고, 비비는 "일주일 뒤에 또 워터밤이라 오늘까지만 먹고 내일부터는 자제하기로 마음먹었다. 안 먹으면 성격이 너무 안 좋아진다"라고 솔직히 털어놓아 웃음을 자아냈다.

먹방 크리에이터 겸 방송인 쯔양이 끊임없는 음식 섭취 노하우와 함께 전설적인 곱창 먹방 비하인드를 공개했다./tvN 예능 프로그램 '식스센스 B사이드'

이어 유재석이 "쯔양은 배고프면 나타나는 증상이 뭐냐?"고 묻자, 쯔양은 "난 배고프게 잘 안 한다. 웬만하면 공복을 안 두고 혹시 만약에 공복이 있으면 아무것도 못 한다. 그냥 힘이 빠져버려서 계속 먹는다"라며 자신만의 독특한 건강 관리법(?)을 밝혔다.

이 말을 들은 이선민이 "저번에 곱창을 10m 드시지 않았나"라고 질의하자, 쯔양은 "16m다. 한 마리가 16m다"라고 태연하게 바로잡아 스튜디오를 동요케 했다.

곱창 한 마리를 통째로 먹어 치운 쯔양의 어마어마한 식성에 유재석은 "줄넘기를 해도 되겠다"라며 혀를 내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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