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원어스(ONEUS)가 다섯 멤버가 함께한 컴백 활동을 마무리했다.
원어스는 지난 11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열두 번째 미니앨범 '퍼스트 라이트 : 정(FIRST LIGHT : 井)' 활동을 마쳤다.

원어스는 "다섯 멤버가 함께한 이번 컴백은 저희에게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 무대마다 보내주신 투문(공식 팬덤명)의 응원 덕분에 끝까지 힘내서 활동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기다려 주시고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이번 활동으로 쌓은 에너지로 다가오는 월드투어에서도 원어스다운 무대 보여드리겠다. 앞으로도 함께할 순간들을 많이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컴백 활동을 마친 원어스는 오는 24일과 25일 서울에서 '2026 원어스 월드 투어 '풀 문'(2026 ONEUS WORLD TOUR 'FULL MOON')'을 개최하고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한편 원어스는 2019년 데뷔한 5인조 보이그룹이다. 팀명은 '유 메이크 어스(You Make Us)'의 '어스(Us)'와 하나를 뜻하는 '원(One)'을 합친 것으로, '팬 한 명 한 명(ONE)의 힘이 모여 만들어진 우리(US)'와 '평범한 우리(US)가 함께 모여 하나(ONE)의 세상을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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