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디지털 금융 기업 갤럭시아머니트리(094480)가 편의점 씨유(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과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오프라인 결제 실증(PoC)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갤럭시아머니트리는 기존 결제 환경과 연계해 가맹점주와 직원이 블록체인이나 가상자산에 대한 별도의 전문지식 없이도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처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현했다.
결제 방식은 가맹점 제시 방식(MPM)과 소비자 제시 방식(CPM)을 모두 지원한다. MPM은 가맹점이 큐알(QR)코드를 제시하면 소비자가 이를 인식해 결제하는 방식이다. CPM은 소비자가 바코드를 제시하고 가맹점 판매시점정보관리(POS) 기기에서 이를 스캔해 결제하는 방식이다.
양사는 향후 스테이블코인 결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갤럭시아머니트리는 고객사가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기술 연구개발을 지속할 계획이다.
신동훈 갤럭시아머니트리 대표는 "스테이블코인을 기존 오프라인 결제 환경에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결제 방식을 구현했다"며 "고객사가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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