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치졸하다'...이강인 공개 저격한 무리뉴 감독, 이번엔 기자회견 '불참' 폭발! '머리채 당기기' 비니시우스 명백한 퇴장 인정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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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의 주제 무리뉴 감독이20일(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 메트로폴리타노에서 펼쳐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2026-2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7라운드에서 1-2로 패한 뒤 공식 기자회견에서 심판 판정에 항의를 했다./스페인 '아스' 제공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레알 마드리드)가 11일(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펼쳐진 비야레알과의 ‘2026-2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8라운드에서 퇴장을 당했다./433 제공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레알 마드리드의 주제 무리뉴 감독이 기자회견에 불참했다.

레알은 11일(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펼쳐진 비야레알과의 ‘2026-2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8라운드에서 후반 17분 터진 얀 디오망데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레알은 경기 후 구단 채널을 통해 판정에 대한 불만을 표출했다. 그들은 “마드리드 더비에서는 아틀레티코가 유리한 판정을 받았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행동이 퇴장이라면 3주 전에 이강인도 레드카드를 받아야 했다”고 했다.

레알이 언급한 비니시우스의 퇴장 장면은 후반 28분에 발생했다. 비니시우스는 1-0으로 리드하던 상황에서 추가골을 터트렸지만 득점 전에 상대 나단 사릴바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겼고 비디오 판독(VAR) 끝에 득점 최소와 퇴장 판정이 내려졌다.

지난 마드리드 더비에서 레알은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반칙 장면에 강하게 분노를 표출했다. 이강인은 페데리코 발베르데의 발목을 강하게 밟는 태클을 했지만 별다른 조치가 내려지지 않았다. 레알은 퇴장이 주어졌어야 하는 상황이라고 강하게 항의를 했다.

무리뉴 감독의 저항도 이어졌다. 무리뉴 감독은 비야레알전이 끝난 후 진행된 기자회견에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다. 스페인 '마르카'는 "무리뉴 감독은 비야레알전이 끝난 후 기자회견에 참석하지 않겠다는 뜻을 나타냈고 결국 실행했다"고 이야기했다.

레알 마드리드 무리뉴 감독이 비야레알과의 2026-27시즌 프리메라리가 8라운드를 앞두고 기자회견에 참석했다./아스

무리뉴 감독은 마드리드 더비 후 이강인의 태클 장면을 인쇄해 기자회견장 등장했다. 노골적인 판정 불만 이후 기자회견 불참으로 갈등이 계속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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