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팝스타 찰리 푸스가 그룹 트와이스 멤버 나연을 샤라웃했다.
찰리 푸스는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제 첫 스타디움 공연이다. 함께 한국 무대를 빛내준 나연 님께 감사드리며, 공연장을 채워준 4만여명의 팬분들께도 감사드린다"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11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찰리 푸스의 내한 공연 'Whatever's Clever! World Tour in Seoul'(왓에버스 클레버! 월드 투어 인 서울) 당시 모습이 담겼다.
특히 찰리 푸스는 나연의 계정을 직접 언급하며 감사 인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에는 나연과 듀엣 무대를 마친 뒤 함께 관객들에게 인사를 건네는 모습도 담겼다.
이날 두 사람은 찰리 푸스의 곡이자 셀레나 고메즈가 피처링한 'We Don't Talk Anymore'(위 돈트 토크 애니모어)를 함께 불렀다. 두 사람은 노래에 맞춰 커플 댄스까지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 밖에도 찰리 푸스는 돌출 무대로 향하며 팬들과 가까이 마주한 순간부터 피아노 앞에서 열창하는 모습까지 공연장의 뜨거운 열기가 고스란히 담긴 사진들을 공유했다.
이 밖에도 돌출 스테이를 향해 가는 찰리푸스가 팬들과 가깝게 마주한 모습, 피아노 앞에서 노래하는 열창하는 모습 등 공연 현장의 열기를 잘 드러내는 사진들을 담아 공유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찰리 푸스가 2024년 고척스카이돔 공연 이후 약 2년 만에 개최한 단독 내한 콘서트다. 2016년 처음 한국을 찾은 뒤 꾸준히 내한 공연을 이어온 그는 이번 공연에서 약 3만8000명의 관객과 만나 신곡부터 대표곡까지 아우르는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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