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남양유업의 단백질 브랜드 ‘테이크핏’이 가수 김종국이 모델로 활동하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익스트림’과 손잡고 2030세대 헬스인 공략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운동과 건강관리에 관심이 높은 젊은 층을 겨냥해, 양사의 주력 제품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협업 패키지를 유통 채널인 무신사 뷰티에서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헬스인을 위한 운동의 시작과 끝’을 콘셉트로 기획됐다. 운동 전 섭취하는 익스트림의 ‘트리플 아르기닌 6200’, 운동 중 피로 개선을 돕는 남양유업의 기능성 에너지젤 ‘테이크핏 부스터’, 운동 후 단백질을 보충하는 초고단백 음료 ‘테이크핏 몬스터’로 구성해 운동 단계별 맞춤 조합을 제안한다.
협업 패키지는 총 2종으로 ‘테이크핏 몬스터’ 12입과 ‘익스트림 트리플 아르기닌 6200’ 10포 구성 패키지, ‘테이크핏 부스터’ 10입과 ‘익스트림 트리플 아르기닌 6200’ 10포 구성 패키지로 각각 출시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최근 출시된 스틱형 파우치 형태의 ‘테이크핏 부스터’(40g)가 포함됐다. 이 제품은 식약처 기능성 인증 원료인 발효생성아미노산 복합물이 들어있어 운동 중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한 병(350mL)당 단백질 47g을 함유한 ‘테이크핏 몬스터’는 필수 아미노산(EAA) 1만9000mg과 BCAA 9000mg을 담았으며, 저당·저지방·저콜레스테롤 설계로 부담을 줄였다.
이번 프로모션은 12일부터 오는 26일까지 2주 동안 ‘무신사 쇼핑이슈’를 통해 진행된다. 행사 기간 무신사 애플리케이션과 웹사이트에서 협업 패키지 2종을 구매할 수 있으며, 양사는 전용 공동 콘텐츠를 통해 제품과 브랜드 콘셉트를 소개할 예정이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운동 상황에 맞춰 두 브랜드의 제품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을 이어가며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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