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김지민이 임신 중인 몸으로 격정적인 춤을 선보여 웃음을 안겼다.
코미디언 한윤서는 지난 11일 서울 모처에서 두 살 연상의 비연예인 문준웅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에서는 코미디언 유민상이 사회를, 배우 정이랑이 축사를, 가수 나비, 조혜련이 축가를 맡았다.
이날 결혼식에는 동료 코미디언들이 참석해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다. 특히 김지민은 임신 6개월 차인 가운데 흥을 감추지 못하고 춤을 춰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영상 속 김지민은 검은색 이너에 회색 베스트와 롱스커트를 매치한 차림으로 신나게 몸을 흔들었다. 배를 감싸 쥔 채 웃음을 터뜨리는가 하면, 춤을 이어가는 모습으로 유쾌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를 지켜보던 김민경이 "괜찮아?"라고 걱정하는 듯한 반응을 보였지만, 김지민은 아랑곳하지 않고 조혜련의 축가에 맞춰 흥겨운 춤을 이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민은 코미디언 김준호와 2025년 7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첫 아이를 기다리고 있으며, 출산 예정일은 2027년 2월로 알려졌다. 태어날 아이의 성별은 아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한윤서는 2009년 MBC 코미디 프로그램 '하땅사'로 데뷔했으며, 지난 3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문준웅과 열애 사실을 알렸다. 이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상견례와 결혼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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