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 ♥박시은 사랑꾼 넘어 팔불출…"아직 이온음료 광고 찍을 미모" [MD★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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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은./ 진태현 SNS박시은./ 진태현 SNS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을 향한 변함없는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진태현은 11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박시은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시은은 검은색 러닝복과 모자를 착용하고 11km 코스에 참가한 모습이다. 햇빛을 받으며 힘차게 달리는 모습부터 경기를 앞두고 집중하는 순간까지 꾸밈없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박시은을 두고 “아직도 포카리 광고를 찍어도 될 만한 미모와 청순함을 갖췄다”며 이온음료 광고 모델까지 소환했다. 이어 스포츠 광고 역시 누구보다 잘 어울린다며 아내의 “열정과 실력, 정신력”을 자랑했다. 다만 “내 눈엔”이라고 덧붙이며 남편의 지극히 주관적인 평가임을 인정해 웃음을 더했다.

진태현의 아내 자랑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무엇보다 마음에 드는 점으로 “안 꾸며도 멋있음”을 꼽으며 박시은을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정작 박시은은 남편의 공개적인 애정 표현이 쑥스러운 듯 “이런 얘긴 집에서 나한테만 하라구”라고 댓글을 남겼다. 하지만 진태현은 물러서지 않고 “난 사실만 말해 자기야”라고 받아치며 ‘사랑꾼’을 넘어선 팔불출 면모를 제대로 드러냈다.

두 사람은 평소 함께 러닝을 즐기는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특히 마라톤 선수로 활동 중인 딸 한지혜의 대회를 직접 찾아 응원하는 등 가족 모두 러닝과 남다른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진태현과 박시은은 2015년 결혼해 올해로 결혼 11년 차를 맞았다. 지난 7월에는 건강 관련 브랜드의 부부 모델로 함께 발탁되는 등 방송과 광고, 개인 채널을 통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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