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방송인 남창희가 결혼 약 8개월 만에 아빠가 된다는 기쁜 소식을 알렸다.
10일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남창희의 아내 윤영경 씨는 현재 임신 23주 차에 접어들었다. 남창희는 바쁜 방송 일정을 소화하는 중에도 아내의 건강과 안정을 최우선으로 챙기며, 다정한 예비 아빠로서 태교에 지극한 정성을 쏟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남창희는 지난 9일 자신이 진행을 맡고 있는 KBS 쿨FM 라디오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라디오’ 생방송 도중 청취자들에게 임신 사실을 직접 고백해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오랜 시간 함께 호흡해 온 청취자들에게 가장 먼저 기쁨을 나누며 벅찬 소감을 전한 것이다.
남창희는 지난 2월 22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과거 '한강 아이유'로 화제를 모았던 비연예인 윤영경 씨와 약 4년 6개월간의 진지한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당시에도 라디오를 통해 "그동안 조용한 관심 속에 만나오던 그분과 결실을 맺게 됐다. 둘이서 하나의 길을 함께 걷기로 약속했다"며 진심 어린 결혼 소감을 전해 많은 동료와 팬들의 축복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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