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도 반했다…'나혼산' 김민, 턱시도 입더니 "느와르 같이 하고파"[MD★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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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스, 김민./ SNS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래퍼 겸 배우 스윙스가 배우 김민을 향해 공개적으로 러브콜을 보냈다. 최근 MBC '나 혼자 산다'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김민이 이번에는 턱시도 차림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스윙스는 지난 8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서울드라마어워즈 2026'에 시상자로 참석했다. 이날 김민과 함께 무대에 오른 그는 시상식 이후 자신의 SNS에 김민과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회색 체크 재킷을 입은 스윙스와 달리 김민은 검은색 턱시도에 나비넥타이를 매치해 말끔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스윙스는 사진과 함께 “김민 선배님 초 잘생기시고 멋지심!!”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민 형님이랑 느와르 같이 하고 싶다”고 덧붙이며 김민과 작품으로 호흡을 맞추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김민은 최근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경기 동두천의 오래된 주택에서 생활하는 일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방송에서 상투를 틀고 수염을 기른 채 직접 집을 보수하고 무술을 수련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방송 이후에는 실제 생활과 관련한 여러 의문이 제기되기도 했다. 김민은 지난 6일 SNS를 통해 방송에 조작이나 연출, 설정은 없었다고 해명했으며, 제작진 역시 해당 주택이 실제 거주 공간이라고 밝혔다.

이처럼 방송에서 보여준 자유분방한 모습과 시상식에서 선보인 깔끔한 턱시도 차림이 대비되면서 김민의 색다른 매력에도 관심이 쏠렸다. 스윙스의 공개적인 러브콜까지 더해지면서 두 사람이 실제 작품에서 만나게 될지에도 궁금증이 모인다.

한편 스윙스는 지난달 23일 개봉한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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