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센터백 영입설이 주목받고 있다.
독일 스포르트 등은 9일 '바이에른 뮌헨은 함부르크에서 활약한 부슈코비치에 대해 여전히 관심을 가지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 수비진은 몇 달 안에 상당한 변화가 있을 수 있다. 특히 김민재와 이터의 미래가 불확실하다. 만약 두 선수 중 한 명 또는 두 명 모두 팀을 떠나게 된다면 바이에른 뮌헨에게 부슈코비치는 다시 한번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
특히 '부슈코비치는 여전히 바이에른 뮌헨의 관심 대상이다. 바이에른 뮌헨이 부슈코비치를 영입하기 위해선 선수단에 자리를 마련해야 한다. 김민재는 콤파니 감독 체제에서 꾸준히 출전 기회를 얻고 있지만 이토는 거의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김민재와 이토에 대한 적합한 이적 제안 없다'면서도 '부슈코비치가 바이에른 뮌헨의 영입 대상이라는 것은 오래전부터 알려져왔다. 부슈코비치는 함부르크 임대 기간 동안 뛰어난 태클 능력, 과감한 공격 전개, 기대를 뛰어넘는 득점력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고 전했다.
부슈코비치는 지난 시즌 토트넘 소속으로 함부르크에서 임대 활약을 펼쳤다. 19살 신예 부슈코비치는 지난 시즌 함부르크 소속으로 분데스리가 28경기에 출전해 6골을 터뜨리는 등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부슈코비치는 올 시즌을 앞두고 브라이튼으로 완전 이적해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최근 수비진 변화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독일 스폭스 등은 지난달 '4개 팀이 바이에른 뮌헨 스타 김민재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김민재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팀을 떠날 유력한 후보였지만 바이에른 뮌헨에서 자리를 잡고 싶다는 뜻을 꾸준히 나타냈고 결국 잔류했다.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충분한 출전 시간을 확보하고 있지만 김민재 영입에 관심을 보이는 팀들은 끊이지 않고 있다'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토트넘과 아스톤 빌라, 이탈리아 세리에A의 유벤투스와 AC밀란이 김민재 영입에 여전히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언급했다.
영국 더포스오피셜 등은 '토트넘은 오는 1월 이적시장에서 김민재 영입을 위해 움직일 계획이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시즌 중 김민재를 매각하지 않을 것이다. 바이에른 뮌헨 콤파니 감독은 김민재를 시즌 중 이적시키지 않을 것이지만 토트넘은 내년 여름 이적시장에 김민재 영입을 노릴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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