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깻잎 머리 소화' 문가영, 글로벌 영향력 입증...'아시아 와이드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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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가영./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문가영(30)이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배우 문가영은 7일 부산 해운대구 중동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열린 '2026 마리끌레르 아시아스타어워즈'에 참석해 '아시아 와이드상'을 수상했다. 아시아를 넘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배우에게 수여된다.

문가영은 영화와 드라마는 물론 앰배서더 활동까지 다방면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사랑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 12월 개봉한 영화 '만약에 우리'에서 한정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제61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수상 후 문가영은 "의미 있는 상을 받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다. 저를 빛나게 해 주신 주변의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치열하게 연기에 대해 고민하고 거침없이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문가영은 2027년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고래별' 출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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