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한혜진(43)이 새 프로필 촬영 현장을 공개하며 독보적인 모델 아우라를 뽐냈다.
모델 한혜진은 최근 신생 엔터테인먼트사 에이처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와 함께 8일 공개한 프로필 촬영 비하인드 영상에서는 블랙 의상에 가죽 재킷을 걸친 채 카메라 앞에 선 모습이 담겼다.
한혜진은 몸에 밀착되는 블랙 민소매 의상과 시스루 스타킹, 앵클부츠를 매치해 강렬한 올블랙 스타일을 완성했다. 어깨 아래로 걸친 오버사이즈 가죽 재킷과 무심한 듯한 표정이 시크한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길게 뻗은 다리와 압도적인 비율, 자연스러운 포즈가 전문 모델다운 존재감을 드러냈다.

촬영 현장에는 모델 이현이도 등장해 웃음을 안겼다. 한혜진은 영상과 함께 '슬금슬금 등장하는 이현이 너무 웃기네. 현이야… 내 차례라고'라는 글을 남기며 유쾌한 분위기를 전했다. 카메라 앞에서는 카리스마를 발산하면서도 동료와 장난을 주고받는 친근한 면모가 돋보였다.
한편, 에이처는 '아티스트(Artist)'와 '체리시(Cherish)'의 의미를 담아 설립된 엔터테인먼트사다. 한혜진을 비롯해 이혜영, 이현이, 송해나, 김성희, 김진경, 고소현, 이세한 등이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며, 현수진 대표는 이들과 오랜 시간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새로운 매니지먼트 여정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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