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만 5대"…장윤정♥도경완, 120억 새 보금자리 첫 공개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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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프리 선언 이후 5년 8개월 만에 돌아온 도경완이 출연해 최근 이사를 마친 복층 자택을 공개했다./ KBS 2TV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지난 2024년 서울 용산구 서빙고동에 위치한 고급 주거단지 아페르한강 펜트하우스를 120억 원에 전액 현금으로 매입해 큰 화제를 모았던 가수 장윤정, 방송인 도경완 부부가 럭셔리한 새 보금자리를 최초로 공개했다.

지난 8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프리 선언 이후 5년 8개월 만에 돌아온 도경완이 출연해 최근 이사를 마친 복층 자택을 공개했다.

도경완은 “5년 만에 돌아왔다”라면서도 “제가 시간이 많이 남는다”라며 위트 넘치는 복귀 소감을 전했다.

공개된 두 사람의 새집은 전체적으로 화이트와 우드 계열로 꾸며져 깔끔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집 안 곳곳에는 동서양을 아우르는 다양한 예술 작품과 오브제는 물론, 두 자녀 연우와 하영이가 직접 그린 그림이 전시돼 감탄을 유발했다.

지난 2024년 서울 용산구 서빙고동에 위치한 고급 주거단지 아페르한강 펜트하우스를 120억 원에 전액 현금으로 매입해 큰 화제를 모았던 가수 장윤정, 방송인 도경완 부부가 럭셔리한 새 보금자리를 최초로 공개했다./ KBS 2TV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

도경완은 인테리어에 대해 “전적으로 모든 것들이 윤정 씨가 원하는 오브제와 그림”이라고 덧붙이며 아내 장윤정의 감각이 담긴 공간임을 설명했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 가장 시선을 사로잡은 공간은 단연 주방이었다. 이곳에는 무려 5대의 냉장고가 놓여 있어 남다른 스케일을 자랑했다. 도경완은 냉장고마다 용도를 달리해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안주 전용 냉장고에는 토마호크 스테이크와 민어 등 고급 식재료가 보관돼 있었으며, 별도의 술 전용 냉장고에는 맥주, 소주, 와인, 테킬라 등 다양한 주류가 가득 차 있었다.

평소 남다른 애주가로 알려진 두 사람의 취향이 고스란히 드러난 대목이다. 도경완은 “저녁에 윤정 씨랑 무조건 한잔한다”라고 밝히며 애주가 부부의 달콤한 일상을 전했다.

한편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는 장윤정·도경완 부부는 널찍한 복층 공간과 예술 작품, 그리고 5대의 냉장고로 채워진 독보적인 일상을 전하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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