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세' 장원영, 집 안이 명품 전시장 수준…2억 소파에 수천만원 오디오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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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이 남다른 스케일의 일상을 공개하며 다시 한번 '영앤리치' 면모를 과시했다. / 장원영 SNS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그룹 아이브(IVE) 장원영이 남다른 스케일의 일상을 공개하며 다시 한번 '영앤리치' 면모를 과시했다.

장원영은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my place, my peace"(나의 공간, 나의 평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집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장원영의 모습이 담겼다. 회색 오프숄더 상의에 같은 색상의 팬츠를 매치한 장원영은 편안한 차림에도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허리 아래까지 내려오는 긴 머리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특유의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더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사진 곳곳에 등장한 고가의 가구와 인테리어 소품이었다.

장원영이 남다른 스케일의 일상을 공개하며 다시 한번 '영앤리치' 면모를 과시했다. / 장원영 SNS

장원영의 뒤편에 놓인 흰색 오디오는 이탈리아 디자인 브랜드의 제품으로 공식 판매 가격은 1만5000유로(약 2500만 원대)다. 국내에서는 판매처에 따라 2000만 원 후반부터 4000만 원대까지 가격이 형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강렬한 빨간색 소파가 시선을 끌었다. 장원영이 편안하게 몸을 기댄 소파는 프랑스 디자이너 피에르 폴랭의 '듄 소파'로 알려졌다. 모듈 하나당 가격이 약 1000만~1100만 원에 달하며, 전체 구성에 따라 2억 원대에 이를 수 있다는 추정도 나왔다.

이 밖에도 수백만 원대의 조명과 조각 오브제, 입술 모양의 벽 장식, 체리 모양 소품 등이 포착됐다. 고가의 디자인 가구와 개성 넘치는 장식품이 어우러지며 장원영만의 독특한 인테리어 취향을 엿보게 했다.

장원영이 남다른 스케일의 일상을 공개하며 다시 한번 '영앤리치' 면모를 과시했다. / 장원영 SNS

명품 브랜드 'D사'로부터 받은 선물도 공개했다. 장원영은 커다란 상자 앞에서 선물을 살펴보는가 하면, 포장에 사용된 브랜드 로고 리본을 머리에 묶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어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장원영의 럭셔리한 일상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해 3월 서울 용산구 한남동 유엔빌리지에 위치한 고급 주택을 약 137억 원에 전액 현금으로 매입한 것으로 알려져 큰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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