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초대박 소식! 천군만마 온다…"판도를 바꿀 선수" 수술대 올랐던 센터백 복귀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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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기브미스포츠'에 따르면 마타이스 더 리흐트(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곧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마타이스 더 리흐트(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복귀를 앞두고 있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8일(한국시각) "맨유는 이번 주말 토트넘 홋스퍼를 상대로 카를로스 발레바를 처음으로 선발 출전시킬 수 있다. 하지만 마이클 캐릭 감독이 기용할 준비를 하고 있는 또 다른 잊힌 맨유 선수도 있다"고 전했다.

맨유는 11일 오전 1시 30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토트넘과 2026-2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6라운드 맞대결을 치른다.

맨유는 1승 2무 2패 승점 5로 12위, 토트넘은 2무 3패 승점 2로 20위다. 두 팀 모두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상황이다.

발레바가 데뷔전을 치를 가능성이 있다. 지난 8월 맨유 유니폼을 입은 발레바는 부상에서 회복했으며 지난달 21일 풀럼전 때 벤치에 앉았다.

영국 '기브미스포츠'에 따르면 마타이스 더 리흐트(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곧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게티이미지코리아

이어 더 리흐트도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기브미스포츠'는 "이번 시즌 맨유의 가장 큰 문제는 수비에 있었다. 루크 쇼, 해리 매과이어,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디오구 달로는 자신의 주전 자리를 위협할 만한 충분한 경쟁자가 없는 상황이다"면서도 "그러나 앞으로 몇 주 안에 더 리흐트가 복귀한다면 이 모든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고 했다.

더 리흐트는 지난해 11월 30일 크리스털 팰리스전을 마지막으로 등 부상 때문에 장기간 전력에서 이탈했다.

'기브미스포츠'는 "더 리흐트는 1군 복귀를 눈앞에 두고 있다. 맨유는 그가 정확히 언제 선수단에 복귀할지에 대해 구체적인 정보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영국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MEN)'는 긴 A매치 휴식기 직전 풀럼전에서 그가 출전 명단에 포함될 가능성이 있었다고 보도했다"고 했다.

이어 "이후 더 리흐트는 몸 상태를 완전히 회복하기 위한 과정의 일환으로 지난주 로잔 스포르와의 비공개 친선경기에 출전했다. 또한 내부 관계자들에 따르면 그는 캐링턴 훈련장에서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며 "물론 더 리흐트가 경기 감각을 완전히 되찾으려면 몇 경기가 필요할 것이다. 하지만 그가 선수단에 합류하는 것만으로도 마르티네스와 매과이어 같은 선수들은 경기력을 끌어올려야 한다는 압박을 받을 것이다. 더 리흐트가 언제든 자신의 자리를 차지할 준비가 돼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영국 '기브미스포츠'에 따르면 마타이스 더 리흐트(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곧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게티이미지코리아

끝으로 "캐릭 감독은 완벽한 몸 상태를 회복한 더 리흐트가 수비진의 중심으로 돌아오기를 간절히 바랄 것이다. 더 리흐트는 이번 시즌 맨유 수비진에 심각하게 부족했던 안정감과 침착함을 제공할 수 있는 선수다"며 "그는 맨유가 수비 불안을 해소하는 데 필요한 비밀 병기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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