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 임신 발표 한달만 근황…벌써 '울루' 아기방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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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옥빈이 아기방을 꾸민 근황을 공개했다. / 김옥빈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김옥빈이 아기방을 꾸미며 엄마가 될 준비에 한창인 근황을 전했다.

김옥빈은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아가방 꾸미는 중인데 선물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옥빈이 꾸미고 있는 포근한 분위기의 아기방 전경이 담겼다. 가지런히 놓인 가구는 물론 갈매기 모양의 모빌, 얼룩무늬 말 등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자리해 아이를 기다리는 김옥빈의 설렘을 엿보게 했다.

김옥빈은 이와 함께 팬에게 받은 편지도 공개하며 선물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앞서 김옥빈은 지난달 7일 자신의 SNS 계정에 임신 사실을 직접 알린 바 있다.

당시 그는 "오랫동안 소식이 없었다. 사실은 엄마가 될 준비를 하고 있었다. 태명은 울루고 말띠 아이가 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힘들기도 하지만 행복하고 소중하게 잘 지키고 있어요. 모든 게 처음이라 새롭고 신기한 요즘이에요"라며 "남은 시간도 울루와 건강하게 잘 보내기를 기도하고 있어요. 무사히 만나게 되는 날, 또 소식 전할게요. 다들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고 계세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옥빈은 지난해 11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이후 약 10개월 만인 지난달 임신 소식을 직접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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