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170㎝ 내 키 1000% 유전, 아버지 조성민 덕"…사진 공개하며 전한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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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인 최준희가 부친 故 조성민의 사진을 공개하며 자신의 큰 키가 아버지에게서 물려받은 유전이라고 전했다./최준희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배우 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인 최준희가 아버지 故 조성민의 사진을 공개하며 자신의 큰 키가 아버지에게서 물려받은 유전이라고 전했다.

최준희는 지난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과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시간을 가지며 소통을 진행했다.

이날 한 팬이 "키 커서 부러워요!"라는 메시지를 보내자, 170㎝의 키를 가진 최준희는 "1000% 유전이다"라는 답글과 함께 야구선수 출신이었던 부친 조성민의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이어 "남편분 자랑 세 가지 해 달라"는 요청에 최준희는 가정적인 면을 첫 번째 장점으로 꼽으며 "가정적이다. 주부 9단이고 내 평생 셰프님이다. 시댁도 최고로 화목하다"고 전했다.

남편의 성격과 체격에 대해서도 "똑똑하다. 살아가며 이것저것 배울 게 많다", "키도 크고 덩치도 크다. 170㎝인 나와 185㎝인 남편이 딱 잘 맞는다"고 설명하며 남편 자랑을 이어갔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5월 1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린 뒤, SNS를 통해 신혼생활과 일상을 꾸준히 공개하며 소통하고 있다. 故 최진실과 故 조성민은 2000년 결혼해 아들 최환희와 딸 최준희를 두었으며 2004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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