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김지민, 먹여야 할 남자가 둘…임신 중 '임금님 밥상' 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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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지민, 김지민이 게재한 사진./김지민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코미디언 김지민이 남편 김준호와 뱃속 아들을 위한 푸짐한 밥상을 공개했다.

김지민은 8일 자신의 계정에 "드룹이랑 준호찡 잘 먹이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역국부터 굴비, 돈가스, 각종 밑반찬까지 한 상 가득 차려진 음식이 담겼다 밥과 국이 두 그릇씩인 것으로 보아 김지민, 김준호 부부가 오붓하게 한 끼를 즐긴 것으로 보인다. 김지민이 태명 '드룹이'와 남편 김준호를 함꼐 언급하며 '잘 먹이기'라고 한 만큼 그가 직접 준비한 상차림으로 보인다.

이 가운데 김지민은 "굴비 먹고 싶다고 노래를"이라며 김준호가 원했던 메뉴를 챙겼음을 전했다. 이어 "임금님 밥상 부럽지가 않아"라며 푸짐한 식사에 만족감도 드러냈다. 뱃속 아이까지 세 식구가 한데 모인 식사 시간이 절로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김지민은 지난해 7월 코미디언 김준호와 결혼했다. 이후 두 사람은 결혼 1년 만인 지난 7월 첫 시험관 시술에 성공해 임신 소식을 전했다. 2세는 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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