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박지연, 뼈 부러진 곳 아파 밤새 울었는데…남편 집밥 걱정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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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이수근과 아내 박지연, 박지연이 게재한 사진./박지연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코미디언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이 남편을 위한 도시락을 준비했다.

박지연은 8일 자신의 계정에 "뼈 부러진 곳이 통풍처럼 4일 동안 아파서 밤새 울면서 지세다 오늘 새벽은 살만해서 그동안 집밥 제대로 못 먹은 남편이 미안해서 잠 더 자라하고 도시락 싸는 나. 아마 남편은 내가 쉬는 게 도와주는 거일 텐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지연이 이수근을 위해 직접 준비한 도시락 메뉴가 담겼다. 붉은 양념이 먹음직스럽게 밴 생선조림과 한 입 크기로 만 꼬마김밥이 눈길을 끈다. 일과 육아를 병행하며 몸이 아픈 가운데서도 이수근의 집밥을 신경 쓴 듯하다. 이수근이 자신이 쉬기를 바란다는 것을 알면서도 남편을 위해 도시락을 챙기는 박지연에게서 부부의 애틋함이 느껴진다.

한편 박지연은 지난 2008년 12세 연상의 이수근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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