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배우 김선아가 늘씬한 외모를 뽐냈다.
김선아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감사하고 또 감사해요. 사랑하는 지인분들의 정성도 서프라이즈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선아는 53살을 맞아 생일파티를 골프장에서 진행했다. 카트 상단에 'HAPPY BIRTHDAY'라고 적혀 있는 가랜드 앞에 선 김선아는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그는 노란색 스커트에 검은색 골프복을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또 과거 드라마에서 보여줬던 것과 달리 볼살이 빠진 듯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 김선아는 각종 액세서리를 하고 화려한 모습으로 케이크를 들고 있다.

왕관을 모자 위에 쓴 그는 미스코리아 특유의 인사를 재연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매끈한 피부에 50대 같지 않은 동안 외모를 보여줘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선아는 1996년 CF로 데뷔 후 영화 '몽정기', '황산벌', '위대한 유산', '잠복근무', '주유소 습격사건 2', '인천상륙작전' 등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또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주인공을 맡으며 현빈과 완벽 케미를 보여줘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후 '장미의 전쟁', '품위 있는 그녀', '키스 먼저 할까요?', '붉은 달 푸른 해', '가면의 여왕' 등에서 열연을 펼쳤고 현재 3년째 공백기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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