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아스널 '오열 사태'...엘링 홀란드에 접촉, 하지만 스페인 무대 선호한다→"바르셀로나 선택할 수 있어" 레알 역시 예의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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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영국 '풋볼 인사이더'에 따르면 엘링 홀란드(맨체스터 시티)가 아스널보다 스페인 무대를 선호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AI생성이미지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아스널이 엘링 홀란드(맨체스터 시티)를 주시하고 있지만 쉬운 상황은 아니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8일(이하 한국시각) “아스널은 홀란드를 영입하기 위해 이미 접촉을 시작했다. 하지만 홀란드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를 선호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홀란드는 라이프치히와 도르트문트를 거쳐 2022-23시즌부터 맨시티에서 활약하고 있다. 그는 현재까지 203경기 167골로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로 올라섰다.

다만 최근에는 맨시티의 징계 가능성이 이어지면서 홀란드의 거취도 뜨거워지고 있다.

맨시티는 최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재정 위한 혐의 115건 중 114건에 대해 유죄 판결을 받았다. 맨시티는 무죄를 주장하며 항소를 진행한 가운데 유죄가 확정된다면 징계 수위가 매우 높을 것으로 보인다. 프리미어리그 퇴출부터 최악의 상황에는 프로리그 제외 가능성까지 전해지면서 주축 선수들의 이탈도 예상되고 있다.

그러면서 아스널은 홀란드 영입을 강력하게 추진하는 분위기다. 최전방 공격수가 약점인 만큼 홀란드를 데려온다면 오랜 기간 가져온 고민을 확실하게 해결할 수 있다. 영국 '풋볼 트랜스퍼'는 "아스널은 홀란드 영입을 진지하게 검토하고 있으며 기회가 된다면 막대한 금액을 투자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라고 설명했다.

27일 영국 '팀토크'는 엘링 홀란드(맨체스터 시티)의 강등 이적 조항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게티이미지코리아

물론 경쟁은 치열하다.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도 홀란드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매체는 “바르셀로나와 레알은 홀란드가 레알을 떠나기로 결심한다면 영입을 위한 움직임을 가져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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