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쏘고 뒤로 또 쏜다”…롯데월드 부산, 시속 110km 롤러코스터 ‘자이언트레볼루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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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어트랙션 ‘자이언트레볼루션’.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이 최고 시속 110km로 달리는 롤러코스터를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은 신규 롤러코스터 ‘자이언트레볼루션’을 공식 오픈한다고 8일 밝혔다.

기존 대표 스릴 어트랙션인 자이언트디거, 자이언트스윙, 자이언트스플래쉬에 이은 ‘자이언트’ 시리즈의 네 번째 어트랙션이다.

일반적인 롤러코스터처럼 리프트를 이용해 정상까지 올라간 뒤 낙하하는 방식과 달리, LSM(선형동기모터) 방식으로 급가속해 출발하는 론치형 롤러코스터다.

바이킹처럼 앞뒤로 반동하며 움직인 뒤 정상으로 솟구치는 방식이 특징이다. 세 차례 급가속을 거쳐 최고점인 50m 상공까지 단 몇 초 만에 도달하며, 최고 속도는 시속 110km다.

트랙 길이는 325m이며 실제 주행거리는 540m다. 한 번에 16명이 탑승할 수 있다. 키 120cm 이상 이용 가능하다.

외관은 두 개의 거대한 하트를 겹쳐 놓은 듯한 구조물에 트랙을 압축해 배치했다.

신규 어트랙션 ‘자이언트레볼루션’.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이번 신규 어트랙션 도입으로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어트랙션은 2022년 개장 당시 15종에서 21종으로 늘었다.

지난해 10월 패밀리 어트랙션 3종인 ‘뱅앤드롭’, ‘댄싱모리스’, ‘쿠키스윙’을 선보인 데 이어 올해 상반기 ‘파이러츠스윙십’과 ‘포비든캐슬’ 등 1년 새 어트랙션 6종을 추가했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은 자이언트레볼루션을 대표 스릴 어트랙션으로 내세워 부산·울산·경남 지역 관광 수요와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도 나설 계획이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관계자는 . “최고 시속 110km로 국내 론치형 롤러코스터 중 가장 빠른 속도를 자랑하며 세 번의 급가속에 걸쳐 단 몇 초 만에 트랙 최고점인 50m 상공에 도달한다”며 “아찔한 체공을 즐긴 뒤 비틀며 질주하는 급강하 구간을 통해 짜릿한 속도감을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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