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희망의씨앗과 스타와 함께하는 희망농구' 자선경기 개최…한기범 회장 "농구로 희망과 나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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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범 회장(앞 오르쪽)이 심장병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한기범 희망나눔 제공'2026 희망의 씨앗과 스타와 함께하는 희망농구' 자선경기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기범 희망나눔 제공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사단법인 한기범희망나눔(회장 한기범)이 자선경기를 개최했다. 3일 용인체육관에서 '2026 희망의씨앗과 스타와 함께하는 희망농구' 자선경기를 열어 따뜻한 정을 나줬다.

이번 자선경기는 프로농구선수들과 연예인들이 코트에서 함께 땀을 흘리며 의미를 더했다. 한기범 감독이 이끄는 사랑팀과 김유택 감독의 희망팀이 맞대결했다. 팽팽한 접전이 이어지며 열기를 더했고, 4쿼터 마지막 집중력에서 앞선 사랑팀이 80-77로 승리했다. 이번 자선경기의 수익금은 어린이 심장병 환우의 수술비와 다문화가정 및 농구꿈나무에 지원된다.

농구 팬들이 용인체육관을 가득 채웠다. 소셜미디어와 한기범TV 등에 경기가 생중계 되면서 희망과 나눔을 전파했다. 장기·인체조직·조혈모세포·혈액 등의 나눔을 뜻하는 생명나눔 통합브랜드 '희망의씨앗'이 함께 진행해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했다. 다양한 공연도 벌어졌다. 사전 행사로 용신중학교와 신촌중학교가 맞붙은 학교스포츠 농구대회가 열렸다. 성지중학교 댄스 동아리 공연과 가수 청춘소년단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또한, 사랑의 모금함 이벤트에 배우와 관중들이 대거 참가했다. 경기 후에는 심장병 환우 수술비 전달식이 진행됐고, 경기에 참여한 선수들에게 재능기부증을 전달됐다. 한기범 회장은 "많은 분들께 큰 고마움을 느낀다. 재능기부를 해주신 선수들과 용인체육관에서 함께 희망나눔 해주신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 용인특례시, 경기도교육청의 적극적인 협조와 여러 후원기관들 덕분에 희망과 나눔이 전해질 수 있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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