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자격증 수집가' 코미디언 김신영이 민간자격증인 '밥 소믈리에 자격증'에 도전한 모습이 공개돼 기대가 모인다.
오는 9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신영이 밥심 인증을 위해 '밥 소믈리에 자격증'에 도전한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청소, 리폼, 요리까지 야무진 금손 실력을 보여줬던 김신영은 "하나에 꽂히면 끝까지 한다"며 레크리에이션 자격증, 연기 교육 자격증, 생명 보험 자격증, 재산보험 자격증 등을 보유한 자격증 수집가임을 밝힌다. 이에 무지개 회원들을 또 한 번 놀란다.
아침부터 분주하게 외출 준비를 한 김신영은 "16년 만에 아침 곡기를 끊었다"며 공복 상태로 어디론가 향한다. 그가 도착한 곳은 의문의 강의실. 어릴 때부터 이유식을 건너뛰고 밥을 먹었다는 그는 "밥에 일가견이 있는데, 인증할 수가 없더라. 우리나라는 증이 있어야 하니까"라며 평생 챙겨 온 밥심을 인증하기 위해 '밥 소믈리에 자격증'에 도전하고 있다고 밝힌다.

김신영은 "밥을 제대로 한번 파보자!"라는 마음으로 쌀과 밥에 대한 전문 지식을 공부한다. 우리나라 전통주부터 막걸리 등 쌀을 업으로 하는 동기들 사이에서 오직 밥이 좋아 도전하는 김신영의 열정이 눈길을 모을 예정이다. 쌀과 밥에 대한 이론 공부부터 다양한 조건으로 만든 밥을 맛보는 식미테스트까지 매일 먹으면서도 몰랐던 놀라운 밥의 세계가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공개된 사진 속에 자격증 시험을 앞두고 초긴장한 김신영의 모습도 포착됐다. 그는 바쁜 스케줄 중에도 "새벽 4시 반까지 복습을 했다"며 불안한 마음을 드러낸다. 김신영은 마지막으로 책을 머리로 스캔하며 책 내용을 흡입한다. 과연 김신영의 '밥 소믈리에 자격증' 시험 결과는 어땠을지 기대가 쏠린다. 오는 9일 밤 11시 방송.
한편 김신영은 지난 4월 '나 혼자 산다'에 무지개 회원으로 정식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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