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헤비메탈 밴드 1세대 블랙신드롬의 보컬 박영철이 별세했다. 향년 61세.
7일 밴드 해머링의 기타리스트 염명섭은 SNS를 통해 박영철의 부고를 전했다. 의 빈소는 한일병원장례식장 2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8일 오후 2시.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
박영철은 인디 메탈 밴드 니베아로 활동하다 지난 1986년 베이시스트 이성열, 기타리스트 이병두, 드러머 김욱과 밴드 블랙신드롬을 결성했다.
블랙신드롬은 시나위, 부활, 백두산 등과 함께 1980년대 후반 국내 헤비메탈 붐을 주도한 핵심 밴드다. 히트곡으로는 '록 더 스피드(Rock The Speed)', '아임 유어 맨(I'm Your Man)'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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