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현 지방시대위원장 취임 첫날 업무 돌입…"주민 주도 성장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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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박정현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장. /지방시대위원회
신임 박정현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장. /지방시대위원회

[포인트경제] 박정현 신임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이 7일 공식 출근하여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 지방시대위원회 새 수장 박정현 위원장, 첫 출근길

박 위원장은 이날 오전 위원회 사무실을 순회하며 직원들을 격려한 뒤, 현안 보고와 지방전략국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각 부서별 보고를 받았다. 이를 통해 위원회의 주요 정책 추진 현황과 향후 과제를 면밀히 점검했다.

◆ "5극3특 균형성장과 실질적 지방분권 이룰 것"

박 위원장은 업무 시작 자리에서 "이재명 정부의 5극3특 균형성장과 실질적인 지방분권을 실현하기 위해 직원들과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동안 쌓아온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이 주도하는 성장과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하며 지역 주도형 발전 전략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박정현 신임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이 7일 공식 출근길에서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지방시대위원회
박정현 신임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이 7일 공식 출근길에서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지방시대위원회

◆ 내주 12일 공식 취임식 개최…향후 정책 구상 밝힌다

박 위원장의 공식 취임식은 오는 12일 지방시대위원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날 취임사를 통해 위원회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 추진 구상을 직접 밝히고 본격적인 국정과제 수행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한편 충남 부여 출신인 박 위원장은 충남도 정무부지사와 민선 7·8기 부여군수를 역임했으며, 기본소득지방정부협의회 대변인 및 부회장 등으로 활동하며 자치분권과 균형발전 분야에서 현장 경험을 쌓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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